배우 박지환이 에이핑크 정은지를 칭찬했다.
그는 "영상을 보는데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친구더라. 진경 누나랑 촬영할 때 제가 '누나 걔 참 잘하지?'라고 은지를 칭찬했더니, 누나가 '연기 너무 잘한다. 쟤 천재인 것 같다'고 했다. 둘이 입을 모아 '참 잘하는 친구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지환은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현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친구였다. 또 옆에서 지켜보면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릇이 큰 친구라 장난으로 '누나'라고 부르면서 따르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은지하고 베프가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