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시간이 25분이네요 너무 길어요 트와이스 팬인 능력자 분이 빠르게 번역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대략 줄거리만 말씀드리자면 이사람이 쇼케이스를 갔는데 A석이라 제일 좋을 줄 알았지만 사선으로 봐야되서 B석이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자기는 눈이 좋아서 선명하게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일본어 공부한 것을 보여 줬고 정연이는 빨리 말하기(간장공장 같은)를 보여 주었다. 통역이 붙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통역이 없이 그냥 틀리면 틀리는대로 말하는게 더 좋다라고 하네요 쇼케이스 곡 리스트 소개하고 굿즈 소개로 넘어갑니다 그중 1만엔 이상 산사람에게 메시지 카드를 줬나본데 개봉을 합니다. 이 사람은 2만엔어치를 사서 2매를 가지고 왔고 첫장은 지효가 나왔고 두번째는 사나가 나왔어요 정현이가 안나와서 약간 실망합니다. 이사람이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니까 어떤 팬들이 트와이스 엘범줘서 열어봤더니 정연의 시리얼과 카드가 있어서 기뻤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굿즈를 이사람에게 준 사람이 있는데 정연이 굿즈네요 그리고 쇼케이스에서 천장에서 금박이 뿌려졌는데 거기게 메시지가 써져있어서 소개를 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유튜프 채널을 보고있는 트와이스 팬과의 에피소드를 간략하게 소개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