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2-20 10:03
[걸그룹] 마마무, 3월 7일 컴백 확정.."믿듣맘무 9개월만 귀환"
 글쓴이 : picpatyi
조회 : 676  

[OSEN=이소담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3월 7일 컴백을 확정했다.
마마무는 오늘(2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2018년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마마무의 고혹적인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햇빛 속에서 멤버마다 각기 다른 손동작과 포즈로 그림자를 만들어 보이며 그림자 포즈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마마무 컴백사진.jpg

특히, 마마무는 빛과 신체만으로 다양한 실루엣을 통해 아름다운 그림자 아트를 완성해냈다.
이로써 마마무는 2017년 6월에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이후 9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1월, 2018년 활동의 첫 밑그림을 그린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통해 옐로우, 화이트, 블루, 레드의 다채로운 마마무의 네 가지 컬러를 공개하며 2018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새 미니앨범은 마마무가 그려 나갈 2018년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최조조에 이른 상황이다.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칠해줘'까지 연속 히트를 달성한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비주얼, 음악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마마무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마무는 3월 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RBW 제공.
ㅊㅊ
[OSEN=이소담 기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많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수수께끼 18-02-20 10:57
   
전 잘 모르는데 누가 그러던데 한 때 무슨 논란인지 뭔지로 좀 시끄러웠다는데 대체 뭐 때문에?
 
 
Total 182,9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03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1835
83101 [걸그룹] 레드벨벳이 따라한 드라마나 영화속 명대사 stabber 02-21 544
83100 [솔로가수] KILLAGRAMZ (킬라그램) - 2nd EP "Princess" Album Preview 루루뽕 02-21 494
83099 [걸그룹] 예리의 초장사랑은 현재진행중 stabber 02-21 815
83098 [걸그룹] 레드벨벳이 멤버들끼리 싸웠을때 stabber 02-21 815
83097 [걸그룹] [트와이스] 일본 Y모바일 새로나온 광고 (3) 베말 02-21 1174
83096 [걸그룹] 레드벨벳 평창 헤드라이너쇼 180220 stabber 02-21 494
83095 [기타] 조민기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 쳤을 뿐" (10) 수요미식신 02-21 1814
83094 [걸그룹] 먹성이 남다른 레드벨벳 플랙 02-20 625
83093 [걸그룹] 트와이스 일본어 연습하는 모모 (5) 제제77 02-20 2695
83092 [걸그룹] 우주소녀 시크릿 필름 에르샤 02-20 647
83091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모교에 교복비 지원 (1) MR100 02-20 944
83090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미소가 아름다워' MR100 02-20 779
83089 [걸그룹] [트와이스] 콘서트 스포한 모모링 (3) 베말 02-20 1462
83088 [걸그룹] 모모문고 유아 예고 (2) 얼향 02-20 963
83087 [걸그룹] 예리가 부르는 정승환의 눈사람 stabber 02-20 575
83086 [잡담] 김민석 모래공장 원장, "현 가요 트렌드, 이지리스… 조지아나 02-20 936
83085 [배우] '치인트' 오연서, 진정한 만찢녀 (1) MR100 02-20 1000
83084 [걸그룹] 음악중심 MC 미나(셀럽티비) 얼향 02-20 1192
83083 [걸그룹] 트와이스 실물 목격 소감 (10) 다라지 02-20 3918
83082 [걸그룹] 왕년에 뽑기 좀 뽑아본 예리 (1) stabber 02-20 763
83081 [걸그룹] 국수 먹고있는 조이를 누군가 계속 쳐다보고 있다?… (2) stabber 02-20 1062
83080 [걸그룹] 레드벨벳의 여수 낭만포차 폭풍 먹방 (feat. 해물파… (1) stabber 02-20 750
83079 [걸그룹] 효정 점점 커지는 무게감 stabber 02-20 894
83078 [걸그룹] 레드벨벳 너의 목소리가 보여 5 예고 (1) 얼향 02-20 498
83077 [보이그룹] '더보이즈' 상연, 예능 막내로 우리가 남이… 컨트롤C 02-20 502
 <  3991  3992  3993  3994  3995  3996  3997  3998  3999  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