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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31 21:56
[기타] 구매욕 상승! 브랜드 이미지와 찰떡! 화장품 모델 누가 있을까?
 글쓴이 : stabber
조회 : 1,180  

구매욕 상승! 브랜드 이미지와 찰떡! 화장품 모델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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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모델 떠오르는 연예인 누구?
대세 광고 퀸은 매년 바뀐다.
화장품 광고를 보면 대세 광고 퀸을 알 수 있지만,
브랜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연예인은 정해져있다.
이제는 너무 익숙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한
대표 연예인들은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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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Ⅱ X 김희애
‘놓치지 않을 거예요~’ 꾸준한 패러디로
우리나라 대중(국민)들이 모를 수 없는 이 말.
12년 장기 전속모델 이였던 만큼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현재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모델로 계약되어 있으며
김희애를 뛰어넘은 모델이라고 평가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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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 X 전지현
‘더욱 고급스럽게’ 믿고 쓰는 광고퀸
2014년부터 헤라와 전속 계약을 하고 있으며
헤라를 더욱 우아하게 만들었다.
전 모델 김태희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이제 헤라는 전지현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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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EIGE X 송혜교
‘함께 성장한..’
10년 동안 브랜드와 송혜교 동반 성장을 이뤘다고 볼 수 있는 케이스.
송혜교는 같은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와 계약했다.
앞으로 새 모델로 발탁된 김유정도 이제 스무살로 새로운 시작,
꾸준한 성장을 이루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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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isfree X 윤아
‘자연주의 느낌 이대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
여자 아이돌 중 최장수 기간 모델 계약으로
이니스프리 전속 모델을 맡고 있다.
이젠 이니스프리=윤아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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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O X 공효진
‘트렌드, 개성 느낌 살려줘‘
2015년부터 클리오 전속 모델로 이어가고 있다.
당당한 이미지의 공효진과 다채로운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와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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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ipera X 김소현
2015년부터 지금까지
상큼한 김소현과 페리페라의 히트 상품 틴트는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소현과 같은 또래인 10대에서 20대 주 연령층에 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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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UDE HOUSE X 마동석, 정수정
잠깐 모델로 계약한 마동석이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우리 기억에 자리잡고 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마동석이
의외로 에뛰드 하우스가 잘 어울렸다.
만화에 튀어 나온 것 같은 공주님 이미지의 크리스탈과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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