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유퀴즈 정치색 논란 후 첫 입장..시청자 분노 "유재석 뒤로 숨지마"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4-29 09:00

[기타] 유퀴즈 정치색 논란 후 첫 입장..시청자 분노 "유재석 뒤로 숨지마"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3048891

최근 '유퀴즈'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이후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이재명 전 경기지사 등의 출연은 거절했다고 알려져 더 큰 문제로 번졌다.

이와 관련해 CJ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유퀴즈' 측이 간접적으로 해당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여론은 좋지 않다.

시청자들은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유재석 뒤로 숨지마라", "해명과 사과를 해야 하는 부분 아니냐", "어떻게 떳떳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거냐. 부끄럽지도 않냐" 등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유퀴즈'가 이번 논란을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밈밈2022 22-04-29 11:16 유퀴즈 제작진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는 1. 문재인, 이재명외 민주당정권 인사들이 출연 요청했을때 모두 거절하며 정치인 출연 거부하면서 국민의힘 의원 및 윤석렬 당선자는 바로 출연시키며 차별적 대응 2. 차별적 대응이 밝혀지자 민주당측은 요청 없었다고 거짓 해명 3. 요청없었다는 말이 거짓말로 밝혀졌음에도 계속해서 민주당에 사과는 커녕 무대응으로 무시중. 유퀴즈 제작진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는 1. 문재인, 이재명외 민주당정권 인사들이 출연 요청했을때 모두 거절하며 정치인 출연 거부하면서 국민의힘 의원 및 윤석렬 당선자는 바로 출연시키며 차별적 대응 2. 차별적 대응이 밝혀지자 민주당측은 요청 없었다고 거짓 해명 3. 요청없었다는 말이 거짓말로 밝혀졌음에도 계속해서 민주당에 사과는 커녕 무대응으로 무시중.



		울아 22-04-29 11:54 뉴키즈 언더 블럭이란 보이그룹명 표절한 제목이란 자체에서 좋게 본 적이 없음. 제목부터 보이그룹명에 의지해 아이디어가 없음. 억지로 유키즈라 짜맞춰 강요하는 제목명부터가 보이그룹명 유명세와 개기맨 유명세에 기대 방송한단 저의부터 이미, 꽝이었음. 제목이란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데 뭔 뜻인가 바로, 이해안됨. 인터뷰할 때 뉴키즈 언더 블럭 노래가 들리니 거슬리고 별로였음 뉴키즈 언더 블럭이란 보이그룹명 표절한 제목이란 자체에서 좋게 본 적이 없음. 제목부터 보이그룹명에 의지해 아이디어가 없음. 억지로 유키즈라 짜맞춰 강요하는 제목명부터가 보이그룹명 유명세와 개기맨 유명세에 기대 방송한단 저의부터 이미, 꽝이었음. 제목이란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데 뭔 뜻인가 바로, 이해안됨. 인터뷰할 때 뉴키즈 언더 블럭 노래가 들리니 거슬리고 별로였음



		Mcintyre 22-05-09 12:28 뉴키즈는 케이팝 아이돌의 롤모델이자 상징성이 크지. 뉴키즈는 케이팝 아이돌의 롤모델이자 상징성이 크지.



		롤랑디앙 22-04-29 12:01 CJ 저것들은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것들에게는 머리를 굽신거리고 아부하는걸 좋아하나봄 언제까지 국힘이 권력을 잡고 있을지 두고봅시다 다음에는 민주당도 권력을 좀 이용하면 CJ 저것들이 어찌나올찌 CJ 저것들은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것들에게는 머리를 굽신거리고 아부하는걸 좋아하나봄 언제까지 국힘이 권력을 잡고 있을지 두고봅시다 다음에는 민주당도 권력을 좀 이용하면 CJ 저것들이 어찌나올찌



		ㅎㅈ 22-04-29 18:25 매 순간이 진심이었던 유재석과 그런 유재석을 더욱 유재석 답게 만들어준 조세호를 나락보낼뻔한 유퀴즈 매 순간이 진심이었던 유재석과 그런 유재석을 더욱 유재석 답게 만들어준 조세호를 나락보낼뻔한 유퀴즈



		망치와모루 22-04-29 21:28 정치적 중립과 공평성이 선택적이네? 정치적 중립과 공평성이 선택적이네?

Total 1,7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86	[기타] 4년만에 재연하는 연극 여도	휴가가고파	05-02	496
1685	[기타] 엄정화 "화사가 연락 무시? 말이 잘못 나왔다"…방… (1)	강바다	05-02	2103
1684	[기타]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오늘 FEARLESS로 데뷔 (12)	강바다	05-02	1809
1683	[기타] 스키즈 현진 "사랑받을 자격 있나…나라는 존재가 … (6)	강바다	05-02	1200
1682	[기타] 엔믹스 키즈팝, 개비의 매직하우스 OST 오늘(2일) 발…	강바다	05-02	508
1681	[기타] 2011년도 히트송, 베스트 가요 플레이리스트 50곡 (1)	영원히같이	05-01	547
1680	[기타] 고등래퍼 최하민, 남아 성추행 시인…몸이 아파 어… (1)	강바다	04-30	1157
1679	[기타] 전승빈, 전처 홍인영 폭행 혐의 피소…"목 조르며 … (1)	강바다	04-30	998
1678	[기타] 유명가수의 연예인 아들, 복도에 쓰레기·犬배설물… (2)	강바다	04-30	1291
1677	[기타] 르세라핌, 선주문 38만장…데뷔부터 기대만발 (16)	강바다	04-30	1191
1676	[기타] 싸이 "강남스타일 건강한 흥행 아니었다, 당시 미… (4)	강바다	04-29	2868
1675	[기타] 있지 유나, 깡마른 갈비뼈 노출에 팬들 ‘충격’ (2)	강바다	04-29	1905
1674	[기타] 하필 구여친 옆...제시카, 中 오디션 참가자 라인업… (11)	강바다	04-29	2361
1673	[기타] '구준엽♥' 서희원, 가정폭력 피해자였다 (1)	강바다	04-29	1872
1672	[기타] 유퀴즈 정치색 논란 후 첫 입장..시청자 분노 "유재… (6)	강바다	04-29	1508
1671	[기타] 이나은, 연기자 복귀 시동…나무엑터스 "미팅은 사… (3)	강바다	04-29	1017
1670	[기타] 스포티파이 가수별 스트리밍수 (2)	여름에	04-29	638
1669	[기타] 이재명도 유퀴즈 출연 거절됐다 "선택적 정치중립" (8)	강바다	04-26	1636
1668	[기타] ‘신개념 오디션 플랫폼’ 커버스타, 6월 중 애플… (1)	휴가가고파	04-26	690
1667	[기타] BTS 지민, 건보료 압류통지서 유출...도대체 누가? (6)	강바다	04-26	2347
1666	[기타] 슈 "후원 100만원에 걸그룹 춤추는 BJ 전락" (9)	강바다	04-26	2450
1665	[기타] 유재석→이미주 안테나 "성희롱·명예훼손·악성 … (10)	강바다	04-26	2155
1664	[기타] 케이팝을 처음 접해 본 메탈 매니아 양키 형님 반… (10)	샌디프리즈	04-26	2718
1663	[기타] 제니, 가슴 간신히 가린 천조각이 60만원? (10)	강바다	04-25	3352
1662	[기타] 지민, 건보료 체납→아파트 압류…빅히트 "회사 업… (6)	강바다	04-25	2293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