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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9 20:41

[기타] 싸이 "강남스타일 건강한 흥행 아니었다, 당시 미국병 말기 증상"

글쓴이 : 강바다

https://news.nate.com/view/20220429n22741

싸이는 이날 “빌보드 선후배라는 수식어는 민망하다. ‘강남스타일’ 때도 많이 이야기했었는데 사람이 뜨는 경우가 훨씬 오래간다고. 곡이 떠버리면 다음 흥행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강남 스타일’ 이후 피폐해졌다. 건강한 흥행이 아니지 않나. 일부 외국인 중에는 내 이름이 ‘강남 스타일’인줄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경우는 다르다. 사람이 떴기 때문이다. 지금처럼만 가면, 국위선양을 위해 음악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을 선사해주지 않을 까 싶다”라고 빌보드 선배로서 청사진을 덧붙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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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루 22-04-29 23:06 싸이도 연결해서 나아갈수 있다 이미 한곡 히트했으니 또 하면 되는거지 싸이도 연결해서 나아갈수 있다 이미 한곡 히트했으니 또 하면 되는거지



		라군 22-04-30 01:08 후속곡 부담감이 엄청컸을듯 후속곡 부담감이 엄청컸을듯



		Tigerstone 22-04-30 08:15 요즘 무도재방보는 중에 무도멤버들이 뉴욕가서 타임스퀘어에서 공연한거보는데 그때 대우받는거보니 연예인병 안걸리 수 없겠다싶음 후속곡때문에 허무하고 심적부담이 엄청심했을거같다는 느낌이듬 요즘 무도재방보는 중에 무도멤버들이 뉴욕가서 타임스퀘어에서 공연한거보는데 그때 대우받는거보니 연예인병 안걸리 수 없겠다싶음 후속곡때문에 허무하고 심적부담이 엄청심했을거같다는 느낌이듬



		대기행렬 22-04-30 11:13 양현석 배임횡령 성추문 게이트와 연루되지만 않았어도 성인이기에 소속사기에 친분이 두터웠기에 방조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인식처럼 본인이 삶을 스스로 단속하지 못함에 있다고 자책해야 한다고 본다. 양현석 배임횡령 성추문 게이트와 연루되지만 않았어도 성인이기에 소속사기에 친분이 두터웠기에 방조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인식처럼 본인이 삶을 스스로 단속하지 못함에 있다고 자책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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