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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톱스타는 영원한 톱스타다. 주름이 생겨도, 비립종이 있어도 늘 아름답고 핫하다.
대중이 송혜교와 이효리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여가수로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지만 이제 두 사람은 더 깊이 있게 일에 집중하며 때로는 여유로운 인생을 즐기고 있다. 그래서 주름진 송혜교, 이효리는 아직도 아름답다.
그동안 송혜교와 이효리가 살아왔던 모든 시간들은 '서사'가 되고 '작품'이 된다. 솔직하고 당당한 두 스타의 앞으로의 20년이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