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47153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서세원의 최측근 A씨는 "말로는 유산이 얼마 있니 하는데 돈 10원도 없다. 호화로운 데서 사신다고 하는데 비즈니스 호텔에 계셨다"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은 보통 하루에 2~3만 원대거나 4~5만 원대였다. 비싼 곳이라고 해봤자 10만원대 아래라는 후문.
이진호는 "서세원이 8살 딸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 비즈니스 호텔을 잡아서 거주했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이어 "지인들의 말을 종합해 본 결과 당뇨로 인해 엄청 고생했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 그래서 몸이 깡말랐고 주변에서 봤을 때도 '서세원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