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법정가면 신인그룹이 활동 못하고 얼마나 소송이 정말 길게 갈수 있는데 어느쪽이 승리한다해도 상처뿐인 영광이 될수도 있음...
이미 팬덤이 튼튼해서 기다려줄 팬들이 많으면 괜찮은데 이제 시작한 신인이 이런 일로 길게 활동 못하면 한참 시간지나 해결되고 다시 나와도 성공할수가 있을려나

이제 시작인 그룹인데 벌써부터 이런 잡음이 ;;;

더기버스 대표가 어트랙트 공동대표라서 이 분쟁이 말이 되나 모르겠네요.

그룹이 성공하기 전에는 우리 회사 직원들. 성공한 뒤에는 타회사 세력 이게 말이 되나.

아이들이 탈출을 잘 해야 할텐데

왜 이리 주변이 시끄러운 일들이 많은지
얼렁 정리되서 안정 좀 찾자

중간에서 장난 했네요

이러면 나가리죠

이거 지금 어느한쪽말만 들을수 없던데.

어트렉트가 서류상 소속사는 맞는데

기버스 대표가 어트렉트 총괄PD고,  어트렉트가 피프티피프티(이전의 연습생풀) 던져주고 걸그룹 만들라고 외주준 상태.  기버스가 전권 행사.

현재 피프티피프티 애들 선발하고 걸그룹 만들어 데뷔시킨게 기버스고 그 모든 과정을 기버스측에서 한거러 피프티피프티 애들은 자신들을 기버스 소속이고 기버스 대표를 자신들의 대표라고 생각함.  멤버들도 모두 기버스측에 가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고 매니지먼트를 했으니 이쪽 소속이라 생각하는 상황.

이거 법정으로  가면 대단히 복잡한 관계라 쉽게 어느한쪽 손을 들수 없는 문제임.

단순하게 보면 원 소속사가 있고 외주준거면 어트렉스 손들어 주고
반대로 피프티피프티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권을 가지고 만든게 더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면 기버스 손을 들어 주게 되는데 법정에선 돈의 흐름과 기여분을 따지기 때문에 쉽지 않음.

여기에 양측 모두 각자 외부투자를 받은 상태라 더더욱 복잡한 상황임.

계약서에 용역계약이라고 적혀 있을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공동대표라고 했을텐데 그런 표현도 없고. 법정가면 공멸이 될 듯. 팬덤이나 만들어 놓고 했으면 모를까. 사실상 노래만 뜬 상탠데...

헬조선에 딱 어울리는 결말이네

저작권이든 뭐든 구매 행위는, 그 이전에 이루어진 선행 계약의 세부 조건에 의해 간섭이 되는지의
여부에 의해 합법과 불법이 정리되는 것이 아닌가?  이와 관련 저촉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몰래
또는 불법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될 터이고, 몰래 또는 불법 계약이라는 말이 성립이 된다면
굳이 언론에 대고 언플할 필요도 없이 법적 조치를 밟아가며, 필요에 따라서는 공탁금 걸고 가처분
신청까지 하면 전혀 사업 진행에 문제가 안될터인데...

뭔가 법으로는 해결이 안되니 여론전으로 해결하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

안성일이면
피프티피프티 인터뷰했던 총괄피디네요
그렇게 대표 칭찬을 하더만 무슨일이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6vmq8k5KBsw&ab_channel=%EC%97%A0%EB%B9%85%EB%89%B4%EC%8A%A4

설계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