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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행을 꿈꾸는 ‘청춘야구단’이 다가오는 5월 희망의 첫 볼을 힘껏 던진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되는 KBS1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은 25인의 선수단을 공개, 그라운드를 뛸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예고했다.
포지션 별 투수 8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이뤄진 ‘청춘야구단’ 선수들이 김병현 감독이 지휘하는 최강의 코치진과 만나 어떠한 성장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은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됐지만, 여전히 프로 선수를 꿈꾸고 있는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