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3-11 14:09
[방송] '서진이네', 매출 3배 훌쩍… 비결은 'OO'
|
|
조회 : 1,844
|
이미지 원본보기'서진이네' 직원들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 '서진이네' 직원들이 찰떡 호흡 속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3회에서는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콤보 메뉴와 신메뉴를 출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영업 둘째 날에는 첫날보다 약 3배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다. 이서진, 박서준 등 '서진이네' 직원들은 다음 날 사용할 재료를 준비한 후 숙소로 돌아가 신메뉴 출시를 계획했다.박서준은 김밥 반 줄과 라면, 김밥 반 줄과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지니콤보'를 제안했다. 사장인 이서진은 양념치킨을 메뉴에 더했다.영업 셋째 날 아침이 되자 정유미와 박서준, 뷔는 가게로 출근해 영업을 준비했다. 처음으로 영업개시 시간을 기다리는 손님도 생겼다.양념치킨 조리를 맡은 최우식과 뷔는 치킨 초벌을 시작했다. 주방에 전해진 오픈런 손님 소식에 초조해진 최우식은 튀기는 속도를 높였지만 치킨이 튀김망 바닥에 붙어버리며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영업이 시작되고 첫 손님이 오리지널 라면과 지니콤보 1번을 주문하며 콤보에 포함된 라면을 치즈라면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서진은 손님의 요구에 따라 센스있게 치즈라면으로 변경, 주문서에 특별 주문 사항을 적어 주방으로 전달했다.두 번째 손님이 떡볶이, 핫도그, 양념치킨을 주문하며 5개 메뉴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박서준은 뷔에게 양념치킨을, 최우식에게 떡볶이를 지시하며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담했다.'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가 출연한다.
|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