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성이 있는게...
쟈니스 주니어라고 있어요. 일종의 연습생인데...
데뷔하기 전에 오디션을 해요.
그런데 어떤 기준도 없고 그냥 쟈니스가 "너" 하면 데뷔하는거라..
저럴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경우엔 오디션 당일 컨디션에 따라 데뷔한다고 하고..
그런데 데뷔 생각도 못했는데 갑자기 무대에 서라고 해서 데뷔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왜국인들은 노예 유전자가 있어요.
절대 복종하죠.
간혹 복종하지 않고 튀어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왕따를 당하구요.
그래서 엄청나게 성공한 반항아가 있어요.
대표적인 사람이 토요토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입니다.
너무 성공해서 위인 측면에 속하지만 그래도 노예들이에요.
토요토미 히데요시보다 오다나, 도쿠가와를 더 쳐주는 이유..
이토 히로부미는 그야 말로 닛뽕 제국의 기틀을 잡은 (왜국 입장에서는) 이순신에 비견될 사람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봐요. 노예 출신이라...
그냥 노예 유전자들.. 위에서 시키면 불평 할 수 있어도 복종하는...
그래서 일뽕이 생기나봐요. 자신도 주인님을 모시는 노예가 되고 싶은...
이토 히로부미는 대단한게,, 일왕도 사로잡았고 조선도 정복했죠.
메이지를?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메이지 왕때.. 우리나라 영친왕이 결혼하는데.. 그 결정을 이토 히로부미가 한겁니다.
어쩌면 안중근이 쏴 죽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애초에 메이지 유신이라는게, 왕권을 왕에게 돌려준다는 명목이지만.. 사실상 힘이 없던 이토히로부미 일당이 권력을 쥐는 계기였으니까요. 메이지도 허수아비였어요.
일왕중에 허수아비가 아닌자는 찾기 힘들죠. 그게 오래된 왕조의 비결입니다.
권력도 없는 왕을 죽일 필요가 없잖아요?
예전부터 유명한 일이었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어릴 적에 아라시의 찐팬이였어가주고 들은 소식들이 많은데
사장님도 게이인데 관련자들도 LGBT쪽이라고.
심지어 들어오는 아이돌중에 LGBT가 꽤나 많고, 의심되는 이들도 많다고.
특히 일본 패션계에 쟈니즈의 거물들 인사들도 많이 접촉한다고.
워낙 일본 예전 문화가 가부키에서도 보듯
남창 문화도 서슴없이 많기도 했고,,,
성에 무척 개방적인 나라라는 점.
쟈니즈 컨셉 트레일러 보면 진짜 꽃이 엄청 많아요 샤방샤방 ㅋㅋ..
무대복같은거보면 진짜 게이특유의 감정이 흘러 넘치는.
페이즐리 패턴의 고착화와 그런저런 것들을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