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다..
한국에 이길수 있다..
이런 말들입니다.
영화.. 로 이야길 해봐요.
왜국 영화 똥망했다. 하지만 기필코 한국을 이기겠다.
왜 한국이에요?
한국이 세계 최곤가?
얘네는 예전에도 말했지만..
어디에 져도 상관 없는데, 한국에 지면 분한 애들이에요.
분하다.. 요 단어가 뭔지 모르겠지만(왜뽕 애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분하다 랑은 다르데요.)
꼭 한국에 져야 나오는 단어죠.
미국 할리웃에 진지는 50년도 넘었는데..
한번도 미국에 분하다 라는 말을 한적도 없고
할리웃을 이기겠다 는 말도 한적이 없죠.
근데 한국에 져서 분하다 라는 말은 자주하고
한국을 이기겠다는 말도 계속해요.
참 웃기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이제 조선은 일본을 이겼다.. 라는 늬앙스의 기사가 나오면..
맨날 일본과 비교한데...
웃기죠?
우린 1위인 일본을 비교한건데.. 1위라서 비교한건데..
얘네는 우리가 몇위 이건 우리하고만 비교하는게 정말 웃기지 않나요?
우리가 1위 인가? 영화 팝 드라마 분야에서 세계 1위에요?
왜 우리를 이기겠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