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반년정도 넷플릭스에서 볼거 없었음 요번에야 두작품 볼만한거 나온거임

문제는 전문드라마작가가 부족한것이지 작가자체툴은 이미 웹툰으로 차고 넘치는 상황입니다.
웹툰자체가 워낙 시놉시스적인 부분강해서.
굳이 작가성향에 따라서 관련한 극작가부분에서는 현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웹툰작가로 빠지는 경향도 많아서.

과연 웹툰의 영향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뭔소리임? 넷플은 투자만 하고 한국에서 전부 제작 하는건데
심의만 다를뿐 달라진건 하나도 없어요
넷플이 잘한게 있다면 오징어게임과 같이 투자자가 없던 시나리오를 과감하게 투자 했다는거죠
우리나라는 투자자 입깁이 쎄지만 넷플은 투자 결정되면 일절 관여 안하는 방식이라 제작 환경이 자유롭다 이 차이임
그리고 우리나라 대형 제작사가 인력 수급이 안된다니 말이 되나요?
삼성 엘지 대기업이 인력 수급 안된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랑 다를게 없음
우리나라 제작 인프라는 최상위 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시나리오 작가가 부족하다면 이해가 가지만 다른부분은 전혀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