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아직 성인이 아니라서 쎈 노래 컨셉은 안하는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가사가 cringe 하다는 애들이 꽤 있음.
디즈니풍 걸스 송 에 케이팝을 입힌 느낌인거 같음.
마냥 별로다도 아니고 그렇다고 와 좋다도 아니고...
마치, 한국 사람들이 멜로리와 리듬 박자 때문에 듣던 팝송이...... 가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는
전보다 매력이 떨어지거나 가사가 좀 유치하다고 느낀다거나....
한국어로 부를때는 잘 못느끼다가 정작 영어로 다 나오니까 가사가 좀 유치하다고 하는 반응도 꽤 보이고..
근데 걔들 나이가 다 미성년자들이라 가사를 또 성인스럽게 쓰기도 그렇잖아.
곡 컨셉도 그렇고... 십대 소녀들에게 맞춰가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