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사실은 아이콘 (믹스앤매치)과 위너(win) 역시도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멤버를 뽑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서바이벌 프로가 있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폭삭 망했다는 거
이후 YG는 믹스나인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폭망 3연타를 치며 이 분야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는데 이번에 또 서바이벌을 한다니...
트와이스와 워너원의 성공을 보며 YG가 어지간히 배가 아팠나 보네요
요샌 어디던 간에 오디션만 한다고 하면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제가 밑에 제왑 일본인 오디션 쓴 글에도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모르겠음.. 근데 그렇게 치면 여기 댓글 내용도 YG오디션에 대한 악의적인 프레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