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회사의 프로젝트가 하반기에 쏠려 있다. 음반 판매량이 전반기에 127만 장인데, 7~8월에만 그 수치를 넘어섰다. 하반기에 엑소, NCT, 레드벨벳 등의 정규 앨범이 나오면 연간 매출 증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내년에는 신규 남녀 아이돌그룹을 각각 내놓을 것이다.”
부인 투병부터 수년간 손떼고 관여 안 하고 수수방관만 하다가...
올 년초 파티에서 초청 학계 전문가의 뼈때리는 자문을 듣고 격노.
조폭들 줄빠따식으로... 경영진이 뒤집어졌다함..수뇌들이 보고도 없이 개판쳐 사업 다 말아먹었다고..
(학을 뗄 정도의 공포분위기였다고...그래서 그 전문가 씨뭐와 손잡은지도?^^..)
향후 뭔가 좀 바뀔듯도...ㅎ
특히 격노 부분이..그간 구상했던 차기 먹거리 기획 ..경영진 삽질중..그걸 씨뭐가 선빵으로 홀랑..
씨 뭐가 요즘 일본에 올인하는 것등도..사전 그사업 밑밥까는걸수도...
현재 sm상황이 이때 격노해서 특히 해외사업부 및 연습생위탁시스템 쪽의 사장이 개판쳐서
첨에는 중국자본 및 콘서트성황으로 호황을 맞는듯 햇으나.
이게 짱개자본과 결탁해서 엄청나게 말아먹었다기 보다는 노하우를 엄청나게 갖다바쳤다
라는 표현이맞음.
이때 인력유출(비디오사업부, 댄스팀 보컬 교육인력을 엄청나게 팔아먹었음)로 개인적으로 화교자본과
결탁해서 뒷구멍으로 퍼다 날랐음.
이게 걸려서 짤렸음.
그리고 나와서 중국화교자본으로 인터넷방송국부터 차리고 sm 에 보컬시스템 댄스시스템등..
교육인력을 많이 빼와서 엔터회사를 차림.
그리고 런칭한 것이 바로 ZPOP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남녀 그룹을 런칭시킴.........
한마디로 SM팔아먹은 장본인임.
Z걸 ... 이 이놈이 화교자본으로 런칭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