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1-05 10:00
[방송] 싱가포르 방송 다큐 "한류의 힘, 하지만 그 대가는 ?"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2,629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밈밈2022 23-01-05 10:35
   
중국계가 장악한 잘사는 북한, 싱가폴...
저새끼들이 제작하는 다큐는 일단 의도가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게 중요
일본이 대놓고 혐한이라면 저새끼들은 은밀하게 혐한질하는 악질새끼들..
일례로 넷플에서도 한국 범죄관련 다큐 제작하며 한국 공권력 조롱했던 새끼들이 저새끼들이었고
저 다큐 역시 결론을 어떤식으로 유도하는지 너무 뻔한 수...
     
익스플로전 23-01-05 10:50
   
저 영상 채널 CNA가  싱가폴 정부 어용 방송인데  싱가폴 찬양  및  중국 일본 정도만 항상 긍정적으로 다루고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미개국 처럼 묘사해서 불만을 많이 사고 있죠  최근 몇년간은 한국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한국에서 제일 핫한 논란을 정말 잘 캐취하는것 같더군요  아마  저 방송국에서  한국계들도 많이 일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낙의축구 23-01-05 10:57
   
1년 전 영성인 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상가포르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지만..  싱가포르 언론..  한국이나 한류에 부정적이고  질투성  뉴스나 기사 많았음.. 아시아 언론들은  같은  아시아에 질투가 너무 심함.
     
에페 23-01-05 11:42
   
일본엔화가 많이 침투되었다던데 그 영향도 있을려나
     
낙의축구 23-01-05 12:05
   
1년 전 다큐인 데.. 솔직히 악의적이더군요..  일본이 한류에 악의적으로 질투하고  왜곡하는 내용과  흐름을  같이함
대박도령 23-01-05 11:23
   
중화사상에 쩔어있는 애들이니
그야말로 질투죠
jixgu325 23-01-05 11:31
   
싱가폴도 같은 중국계라 중국에 상당히 우호적이고 한국에는 시기및 질투가 심함..이전엔 싱가폴이 일본과 버금간다 생각했으나 현재 둘다 한국에 밀리니 위기 의식이 팽배함..
     
블랙커피 23-01-06 05:37
   
동감. 싱가폴 일반 시민들도 중국에 대한 반감이 없음
초록은 동색이라고 그 피가 어디 안감
인천쌍둥이 23-01-05 11:31
   
주위나라 대만ㆍ싱가포르ㆍ중국ㆍ일본 이 4나라
특히 한국에 대해 열등감이 넘치죠
우리는 정말 잘하고 있다는 뜻
제리리 23-01-05 11:47
   
잘사는 북한일 뿐이고 문화적 영향력에 대한 질투로 차고 넘치는 싱가포르가 굉장히 악의적으로 만든 프로 아닌가??? 이거 방송 했을 때도 욕 바가지로 얻어먹었는데... 왜 그 아시안 보스 따위의 유튜브랑 비슷한... 악의적인 프로임
소문만복래 23-01-05 13:26
   
싱가폴 방송에서 떠들어봤자 그거 누가 본다고...

마치 알자지라 처럼 되어보겠다고, 맨날 주변국 비판보도 하고 있는데,
자기 정부만 성역으로 두는게 아니라 중국에 대해서도 별 말 못하는 상황이라,
성장 가능성도 없음.

그냥 괜시리 어그로 영상 만들어 유툽 죄회수나 빨아먹는 수준에 불과함.

그러니 신경 끄시면 됩니다.
아현동질롯 23-01-05 15:52
   
싱가폴은 그냥 뭐라고 떠들던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면 됨..
어차피 크게 영향력도 없고
누구들 말마따나 돈많고, 인간들 적은 북한이니..
브루나이 애들 빼곤, 동남아 다른 나라들 대놓고 개무시 하고 사는 애들이라
주변에 여기저기 적들이 많아서 씨알도 안먹힘
 
 
Total 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4 [걸그룹] XG는 가생이에서만 인기있는듯.. (13) 우너용 01-31 699
273 [걸그룹] XG - SHOOTING STAR (MV Teaser) (17) NiziU 01-18 962
272 [영화] 넷플릭스 '정이' 공식 예고편 (8) 아잉몰라 01-05 1702
271 [기타] 유리천장 깬 이영지, 쇼미 최초 여성 우승자 도전 (11) 강바다 12-29 1719
270 [솔로가수] 태연 ‘INVU’ 美 타임지 선정, 베스트 K팝 앨범 “… (9) MR100 12-15 1425
269 [기타] 속옷 하나 걸친 채...타투 공개한 女 스타들 (23) 강바다 12-10 4167
268 [기타] “K팝 제왕, 스티브 잡스 못지않다" 아마존 '이… (11) 강바다 12-01 2785
267 [기타] 유승준 “비자발급 과정 문제없다” 재소송 내년 2… (7) 강바다 11-17 1027
266 [정보] 타일러, 쓰레기 뒤덮인 제주도 심각…"美 가족 실… (8) MR100 10-28 2263
265 [걸그룹] LE SSERAFIM(르세라핌) - Impurities | Mnet 221017 (1) NiziU 10-17 493
264 [정보] 7월-8월 컴백 걸그룹 - 세계 음원 성적표 (10) 분서크 10-10 1768
263 [잡담] 아이즈원때 일본내 인기멤버 (13) 행복코드 10-02 2105
262 [MV] 아이브 'ELEVEN' Japanese ver. (11) 비키 09-19 869
261 [기타] 임창정은 왜 걸그룹 제작에 뛰어들었나 (6) 강바다 09-05 1224
260 [걸그룹] 인도네시아가 KF-21 자기꺼라고 우기는 꼴이네 (8) 기리란섀로 07-04 1607
259 [걸그룹] [XG VOX #5] XGLEE CLUB (HINATA, JURIA, CHISA) (3) NiziU 06-25 666
258 [기타] 팔로마 페이스 "인어공주 구시대적…실망스러워" … (3) 강바다 06-14 1864
257 [기타] 탑 "빅뱅? 이미 탈퇴했다…작년부터 인생의 새로운… (4) 강바다 06-01 1678
256 [걸그룹] 아이브 이번에 기록 세웠네요 (1) Mayrain 05-04 1162
255 [걸그룹] 인도출신 아이돌 한국서 솔로로 재데뷔 (2) 이멜다 03-23 2063
254 [정보] 에스파 근황 (9) 식후산책 02-23 2158
253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Rising' MV (13) 이뻐서미안 02-13 825
252 [잡담] XG는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지는 느낌 (26) 통들통들 01-31 919
251 [잡담] KPOP이 사라지는건 맞음. (42) 또돌이표 01-17 1636
250 [방송] 싱가포르 방송 다큐 "한류의 힘, 하지만 그 대가는 (12) 이멜다 01-05 263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