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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12 12:50
[잡담] 3~4분기 컴백 예정 걸그룹들
 글쓴이 : 첩보원
조회 : 1,532  

3분기
뉴진스 - 미니앨범 / 7월
레드벨벳 - 미니앨범 / 7월
있지 - 정규앨범 / 7월
엔믹스 - 미니앨범 / 9월

4분기
블랙핑크 - 미니앨범 / 10월
트와이스 - 정규앨범 / 10월
아이브 - 미니앨범 / 10월
르세라핌 - 미니앨범 / 10월
에스파 - 정규앨범 / 11월
여자아이들 - 정규앨범 / 12월

이렇게 예정인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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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드 23-06-12 12:54
   
그와중에
yg 베이비몬스터 데뷔
sm 새 걸그룹 데뷔
하이브 새 오디션(R U next) 데뷔

경쟁이 미어 터집니다
     
홍길또이 23-06-12 17:52
   
와우 베몬이 크게 느껴지네요.
휴닝바히에 23-06-12 13:00
   
4세대 이후로 동남아 외퀴는 베몬 이길 그룹 없겠네 ㅎㄷ
     
이쉬타 23-06-12 21:59
   
저카튼 세기가 또 기어나오네
이 시퍼를1놈아
주딩이 닥치구  저어기 대가리 막구 잇어
블랙커피 23-06-12 13:22
   
좋든 싫든 상관없이 베이비몬스터가 올해 4분기 이후로 여돌판 찢을 것 같은데 ㄷㄷ
마당 23-06-12 13:52
   
베몬의 유툽 구독자가 오늘자로 287만명으로 잘나가는 아이브의 271만명보다 16만명을 앞서고 있고,
베몬 유툽 콘텐츠 총 뷰수(자체 채널 3.75억뷰, YG 엔터채널 1.5억뷰) 합계 5.2억뷰를 넘어서는
괴물 신인이네요.

자콘 영상 하나씩 새로 추가될 때마다 구독자 수 몇 십만명 씩 올라가고 있는 중인데,
데뷰 곡과 MV 및 안무만 잘 뽑아주면 단번에 상위 탑 5그룹 중 하나로 랭크인 될 듯~~~
     
첩보원 23-06-12 15:28
   
블핑 후배라는 비브라늄 수저를 물고 데뷔하는 셈이고
개개인 능력들도 좋고 회사 프로듀싱도 보장되어있고
현실적으로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차기 원탑에 가장 근접한 조건을 가진 것은 베몬이죠
치트키 수준 ㅎㅎ
누진세 23-06-12 14:59
   
아이브는 동남아 회사빠가 없어서 적은 거라.. 선배그룹 팬덤이 오냐오냐 해줄 규모도 안된다는..
동남아에선 대형 돌 아니라고 매일 동네 북처럼 얻어 터지기 바쁘고 그나마 있는 동남아 팬층도 블핑 팬덤 출신들이고 우호적인 팬덤도 블핑 팬덤 일부와 태국 정도.. 중국 팬 많긴 해도 한한령에 우물 안 팬덤이라 초동 외엔 그다지 도움 안되고..

아이브는 대형돌들하고 최종적으로 붙으려면 경험치 쌓고 동남아 패싱하고 서구행 타서 뭔가 큰 걸 얻어야 됨.. 팬덤 총량은 블핑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을 베몬이 갑일 수 밖에.. 그래서 태국인들 넣고 일본시장도 먹으려고 일본인들도 넣었으니
     
첩보원 23-06-12 15:24
   
방탄 있었던 컬럼비아 레코드와 손잡긴 했는데
지금까진 SNS 언급 2번 외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음
이쪽 업계 인재들 고용하거나 하는 이런저런 움직임들이 보이긴 하는데
스케줄이나 흐름을 보면 내년에나 뭐 할 것 같음
디스코그래피가 양질로 쌓이고 있기 때문에 하나 터지면 시너지로 좋은 결과가 올 수 있겠지만 어떨지
     
마당 23-06-12 16:39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k-pop팬들은 거의 95% 이상이 BTS나 블랙핑크의 팬중 하나이거나
아님 둘다의 팬일 겁니다. 이 팬들이 타 아이돌들의 멀티 팬이 되기도 할 것이고.
단, 일본에선 트와이스의 인기가 블핑을 넘어서고 BTS와 거의 호각을 이루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낀 세대인  ITZY와 (G)-idle, 그리고 4 세대 중에는 뉴진스 빼곤  중소돌까지 모두 일본인
멤버가 포함되어 있어 일본 시장의 파이를 서로 공유하거나 나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말인 즉슨, 신규 그룹이든 아니면 기성그룹이든 k-pop 아이돌의 성공 공식을 따르는 그룹이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시장에서 팬덤을 확장하기 위해선 이 BTS와 Blackpink의 팬들을 자기들
팬덤으로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팬덤을 배제하곤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예 핍티핍티처럼 기존 k-pop 아이돌 성공 공식을 배제하고 위 두 팬덤 밖에서
새로운 시장을 찾아내 만들어 내야합니다.

이러한 관점에게 기존 아이브 코어 팬덤에게서 염려스러운 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뭔가 타 팬덤과 경쟁하면서도 동업자적 우호 관계를 형성하는게 중요한데,  왠지 경쟁적
응원에만 몰두해서 본인들이 응원하는 아이돌의 성장세에 장애를 드리우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저만 이런 느낌을 받는건지?
          
Mayrain 23-06-12 17:18
   
워낙에 타팬들이 유독 아이브에만 억까질에 내려치기하니 팬들도 날이 서있는거죠
               
축구중계짱 23-06-12 18:22
   
억까질은 어느 잘나가는 그룹이든 내려치기 당하고 있죠.

다 당하고 있습니다.
                    
이쉬타 23-06-12 22:01
   
개세키야
니나 억끼질 작작하구
얌전하게 반성하고 살어
 어차피  나에게  졸라리 얻더맞다 뒤질넘이겟지만
이런 세키는 세상이 살려둘 가치가 없다
                         
축구중계짱 23-06-13 02:39
   
네~ 여성의 성관계 타인이 봐도 괜찮다고 주장하다가

사람들한테 개 뚜드려 맞고

여성비하 혐오로 운영자한테 강력경고 받은

노답 찌꺼기 인생 이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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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쉬타 23-06-08 13:20답변  광고글 신고

성관계한 장면을 타인이 본게 그토록 치욕적이라는 말인가???
근다고 자1살을 할 정도이면 이 여자는  성적으로  결벽증이 심할것이구
그러면  단지 교제중  미혼중에 남자하구 성관계를 하는건 대체 무어인지??
참 알수가 없는 여자네요..너무나 2중적입니다
허허헝.....................
대중예술을 하는 남자들엔 골이빈 여자들이 접근하며 상당히 달라붙고 한다든데
거진 이 여자도 아마 그같은 부류일검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그래 그런다고 자기 목숨을 버려????
----------------
여성비하 및 혐오등 이하댓글 포함 강력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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