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0억 매니저 사건만 보더라도 재계약이 돈문제는 아닌거 같은대

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꼭 가족, 친구가 아니더라도 얼마나 전세계 어중이 떠중이 연예관계자들이 리사 좀 떠보려고 몰려들겠어요

워낙 양아치 사기꾼이 많은 판이니까 쑤셔보거나 할 수는 있는데 뭐 제대로 된 그럴싸한 오퍼나 날릴 수 있을까요 월클인데 대부분 술자리에서 헛소리 하고 연결시켜준다 투자자 있다 하는 뻥카가 대부분이라 리사정도 가지고는 흔들지도 못함

똑똑할 수록, 잘 안다고 생각할 수록 사기 잘 당합니다. 사기꾼이 괜히 사기꾼이 아님. 뉴스에 나오는 수십억 사기당한 연예인들이 바보라고는 생각 안해요. 특히 미국쪽 연예관계자면 혹할 수도 있어요. 사람 일은 모르는거죠. 99% 진실에 1% 사기를 담아서 말하면 이게 사기인지 알아채기 쉽지 않아요. 특히 전부터 알던 사람이라면 더 경계심이 풀어짐. 혹시나 리사가 탈퇴하더라도 내실있는 기획사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핍티 사태때를 비추어 보면 주변에서 누군가가 부추기고 있다는게 정설 같아 보입니다.

리사만이 아니고 다들 7년 계약을 채우고 해서 나이들이 콱 차고 하니 시집을 갈 생각들을 해야 할틴디,,
재계약하믄  다 30세를 넘어감,,,그러면 남자 만나서 2세 낳는데 무리가 오구,,독신/  비혼주의로 살거가 아니믄
 ,,4명이 모두가 해당인데,,,이젠 인기든 돈이든  벌만 큼 벌엇으면 결혼할  생각을 해야 하거늘,,,

님이 맨 이딴 소리나 하니까 욕을 먹는 겁니다.

뭔 시집드립임? 아재 추책 그만좀여

이쉬타 23-06-08 13:20답변  광고글 신고

성관계한 장면을 타인이 본게 그토록 치욕적이라는 말인가???
근다고 자1살을 할 정도이면 이 여자는  성적으로  결벽증이 심할것이구
그러면  단지 교제중  미혼중에 남자하구 성관계를 하는건 대체 무어인지??
참 알수가 없는 여자네요..너무나 2중적입니다
허허헝.....................
대중예술을 하는 남자들엔 골이빈 여자들이 접근하며 상당히 달라붙고 한다든데
거진 이 여자도 아마 그같은 부류일검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그래 그런다고 자기 목숨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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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나이 30인데 뭐가 아쉬워서 아이돌에 집착하겠나?
리사가 돈이없나? 다른곳 게약만 해도 1000억 소리 나오고 든든한 재벌 아들 남친도 있고..
오히려 재게약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굳이 재계약을 해야 할 이유가 없어보여요

님같으면 몸이나 갈아대면서 콘서트 하고싶겠어요? (콘서트가 안좋다는게 아니고 이미 투어를 1년이상했는데)
if 지만 루이비통 가문 며느리되면은 정말 그깟 블핑이죠

나같아도 안할거 같은데요

콘서트돌면서 수도 없이 노래도 불러봤고
자기 솔로 노래도 투어때마다 매번 불렀으니 노래는 원없이 다 불렀고 이제 편하게 좀 살고싶겠죠

이제 그냥 너무 몸 안갈고 남은 인생 편하게 살고싶긴 할거같긴해요

여태껏 스케줄만 봐도 너무 빽빽했으니까요

먹고 살 돈도 이미 다 벌어놨고
재계약 해도 안해도 그만이지만 솔직히 나 같아도 안함

제목이 반대가 되야 맞아보이네요

예전 가수들 재계약을 생각하면 비교적 쉽죠.

계약 종료되면 다른 곳에서 수십억 이상 부르는 곳도 있었죠.

이직할때 몸 값 뛰는 것과 마찮가진데...

원소속사는 그거 맞취주기가 쉽지 않죠.

멤버간 특별히 사이가 좋아서 꼭 같이 활동하자는거 아니면... 블핑은 돈도 벌만큼 벌었고 개인 이름도 많이 알려서 굳이 재계약할 이유가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