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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과 패션브랜드 업체 등은 최근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그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올렸는데,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장원영이 머리장식을 한 '봉황문 비녀'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장원영은 "한국의 멋을 알리고 싶어서 비녀를 머리에 꽂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헤어, 의상, 장신구까지 모두 자신이 직접 기획해서 매치한 것임을 알렸다.
장원영의 소신 행보와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급스럽고 시크하면서도 한국의 멋과 미를 알린 장원영을 칭찬했다. 장원영이 꽂은 비녀는 국내 장신구업체 제품으로, 은으로 만들어진 봉황문 비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