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밝히는 여자라더니 겨우 찾은 게 직원들 돈 더받게 한 것 ㅋㅋ
직원 집까지 쫓아가서 휴대폰까지 내놓으라는건 무슨 경우인지...
일반인들이 형사 절차 무서워 하는걸 알고 죄인 취급하며 협박하는 것까지...
민희진이 잘못을 저질렀다해도 하이브는 그럼 잘했나?
민희진은, 얼마나 하이브가 꼴보기 싫었으면 돈을 악착같이 더 받으려고 햇을까 그런 생각까지 듦.
뭐 대단하다고 일방적으로 하이브 편들며 흥분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감 ㅋ
르세라핌 론칭 때 뉴진스와 관련된 트러블이나 대놓고 뉴진스 표절하는 것만 봐도 하이브가 쉴드 받을만한 가치있는 회사가 아니라는 거.
유튜브로 아일릿과 뉴진스 댄스 비슷한 부분 봤는데 이건 뭐.
뉴진스를 개무시하는 정도...
실력 없는 일본 멤버들 데려와서 돈만 벌어먹겠따고 케이팝 개망신 수준으로 만들어서는 내부 트러블 정리 못하고 이 지경을 만든 것 보면 대단.
여성 임원 하나 없는 거나 평판 엉망인 게임사 출신 간부들만 잔뜩인 걸 보면 분위기 알만함.

이걸 이띠구로 해석을 하다니 ㅋᩚㅋᩚㅋᩚ 대단함 ㅋᩚㅋᩚㅋᩚ

그리고 이걸 빨어??

저건 범죄인데 미치것네 ㅋᩚㅋᩚㅋᩚ

세상 물정 모르는 오타쿠신가?
법 좋아하시는데 이 사회가 법과 원칙대로 처벌이 되나?
전관예우 변호사 대동해서, 범죄되는 것도 솜방망이 맞게 하는 나라에서 법 참 좋아하시네.

2022년 하이브가 기자들마다 500만원 이상 지원해서 투어에 참석하게 했는데 김영란법 처벌이 안됨.
권익위가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예외로 취급.
자세한 판단 근거도 비공개,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도 안하고 마무리.
과연 불법성이 없을까?ㅋㅋ
법적용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인데 하이브는 뭐 깨끗한 회사라도 된냥 오두방정을 떠느냐 말이지요 ㅋ
희한하게 노비들이 많은건지 삼성이나 대형 자본에 대해 돈 걱정하고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니네 살림이나 걱정하세요...란 말을 해주고 싶음 ㅋ

너보다 잘사니까 걱정마시고 눈물이나 즙 잘 빠시길

그리고 ㅋᩚㅋᩚㅋᩚ 조온나 웃긴게

하이브를 빠는줄 아는데.. 상식선에서 얘기하는거지
내가 배운대로 댁처럼 감정에 사는 인간이 아니고요..

민씨 빠는애들 보면 뭐 대우란걸 받아본적이 없는
백수들이 많더만 ㅋᩚㅋᩚㅋᩚ

일은 하고 계슈?? ㅋᩚㅋᩚㅋᩚ

법리 얘기했더니 개소리만 잔뜩하쥬 ㅋㅋ
정의감에 불타더니 하이브에 대해서는 아닥 ㅋㅋ
누가 감정에 치우쳤는데...
이성적인 개줌마 드립? ㅋㅋㅋ
본인은 빠는게 아니라면서 타인은 빠는거라...
개소리 하며 흥분할 때부터 알아봤는데 태극기 부대 노인네 수준의 논리력 ㅋㅋ

민희진 사진보며 자위나 하는 한심한 것들 (인간 등급에 맞춘, 맞춤형 댓글)

아 그러면 하이브도 욕할 필요 없잖아.

직원이 노트북 제출하겠다고 해서 같이 가지러 간거라는데요
휴대폰 자료는 제출 거절해서 ㅇㅋ 했다함

법에는 관행 그런거 없음. 원칙대로 회사 매출계상 안하고, 직원 개인이 현금으로 받았다면 위법임
이걸 민희진이 알고 있었고, 무자료로 돈을 준게 맞다면 배임으로 몰고 갈 수 있음. 아니라도 세무조사는 당해야 할 듯.
광고주가 세금공제하고, 지급했다면 광고주는 안걸릴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라면, 광고주도 나락...
그래서 하이브가 파헤친거고, 민희진이 반발하는 것임

법리적으로 따져 봐야 하는거임.
광고주에게 광고 달라고 돈을 주었다면 뇌물죄가 성립되지만 광고주가 광고 잘 만들어 줬다고 별도로 tip 형식으로 수고한 직원에게 인센티브 주는건 상황을 따져 봐야함.
식당에서 고생하는 아줌마에게 1, 2만원 팁줬다고 그 아줌마들 다 잡아가야 하남.
준 손님은 뇌물죄에 세무조사 받아야 하남.
저 상황은 금액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적인 통념을 벗어 난다면 상황을 따져 보고 법리적으로 다툼이 있을 수 있음.
만약 저 돈을 개인이 모두 가져간게 아니고 그 당시 스태프들에게 골고루 돌아 갔다면 기각 당할 확율이 더 크지만 혼자 독식했다면 비정상적인 회계처리로 세무관련 처벌 가능성이 큼.

금액은  하이브 주장으로는 수년간 수억원대라고  하네요.

이런 관행은 문제시 하지 안으면 문제가 안되지만 문제시 하면 문제가 됨
하이브에서 문제를 삼았으니 문제가 됨

저건 관행이 아니라 그냥 뒷돈 챙긴거.

하이브에서 민희진이 인터뷰했듯이 민희진과 뉴진스를 차별대우했고 무시했대도 그건 사람간의 섭섭함이나 도리의 문제지 위법을 행했다고 판결받기는 힘듬
근데 이 횡령건은 사정이 완전히 다름 명백한 위법임
민희진에 불리한건 맞는듯

어도어의 자산인 뉴진스 때문에 만들어진 업무를, 다른 직원이나 팀의 리소스도 사용해서 수행했는데 어도어의 매출로 잡히는 대신 외주 스타일리스트 비용처럼 취급해서 개인이 받는다구요?

저게 사실이면 걸릴만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