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쏘스에서 어텐션으로 첫번째 걸그룹 N팀을 데뷔하려고 함(디스패치 동영상 공개됨)
-> 해당 N팀은 현 뉴진스이고 당시 연습생은 현재 뉴진스 멤버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음
2. 민희진은 해당 N팀에 대해 데뷔를 하기위한 브랜딩을 담당하였는데 일부러 시간을 지연시킴
-> 카톡으로 밝혀진 내용은 본인이 N팀에 대한 욕심이 있었음.
3. 쏘스에서 S팀도 데뷔를 준비중이었고 해당 S팀은 N팀 데뷔이후 정확한 데뷔시기를 미리 지정하였음
-> 앞서 N팀이 데뷔가 지연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S팀이 먼저 데뷔하였고 해당 S팀이 르세라핌
-> S팀의 존재 및 데뷔일정을 사전에 민희진은 알고있었으나 그럼에도 N팀의 데뷔를 지연시킴
본인의 욕심대로 어도어에 N팀을 데려가서 뉴진스로 데뷔시킨게 민희진이고, 과거 본인이 디렉팅을 했다고 한 어텐션은 이미 2년여동안 쏘스뮤직에서부터 연습하던 곡이었음.
주식관계 및 투자내용은 당사자들 관계니까 일단 접어두더라도 위 내용대로라면 민희진을 감쌀게 있음?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를 첫번쨰 걸그룹으로 런칭시켜주겠다 라는 약속을 하이브가 뒷통수 쳤다
라는말은 디스패치 기사로 인해 구라라는게 밝혀졌고 오히려 본인이 장본인이 된거 아님?
민희진이 유퀴즈 나와서 했던 발언이나 기자회견에서 했던 발언들 구라가 안섞인게 없는데
대체 뭘 믿고 민희진을 계속 감싸는지 이해가 안됨. 내가 잘못 이해한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