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하였다는 주장
둘째 뉴진스 하이브 최초걸그룹 데뷔시킨다고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겼다는 주장
셌째 쏘스뮤직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하였다는 주장
명예훼손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는데 5억을 받으려면 명예훼손으로 업무에 방해가 되어 구체적 손실이 있었다는 걸 재판을 통해 증명해야 함.
되것냐? 쉽지 않은 게 아니라 안 된다고 봄
명예훼손은 승소할 수도 있고 패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승소해도 배상금은 얼마 안 됨.
근데 현재 실제 연습생으로 있었던 애들의 말이 나오는 것 보니 재판 과정에서 좋은 말로 표현하면 방치인데 아동 학대 건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봄.. 새벽 2시에 미성년자 여자애 혼자 집에 가라고 보낸 것도 학대임.
문제가 더 확대될 거 같아 당사자들이 참는 거 같은데 언어적, 물리적 학대 얘기 나오는 순간 소스는 박살남.
이 업게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한번 까기 시작하면 별 역겨운 얘기 다 나옴,
연습생 관련 동영상과 자료들은 언론에 넘겨 당사자들에게 2차적 가해를 한 것도 문제이고..
여자친구 원툴 시절도 이런저런 말이 많았던 회사라 까면 문제 줄줄이 나올 거.
아무튼 소스는 좃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