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직 팬으로써 느끼는거지만,
로마가면 로마법 따르듯 일본이니 일본 취향에 맞게 컨셉을 잡다보니 저러더군요?!
소녀시대도 일본프로 나오면 저 개인적으론 너무 어색했다는...
하지만 소녀시대 경험하고 일본문화가 저러니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타국의 취향을 감놔라배놔라 하기엔 좀 무리수이기도 하구요.
타와이스 삼촌팬인 저는 소녀시대를 거쳐오면서도 적응했다 싶은데.....
아직도 낯설어 캔디팝 듣다가 포기하거나 마우스 클릭을 통해 부분부분만 보고 있다는...ㅠㅠ
트와이스 언제나 건강하고 힘내자구나. 삼촌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