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02 16:19
[방송] '정글의 법칙' 측 “정채연·홍진영, 분위기 메이커 담당"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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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홍진영과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정글의 분위기를 톡톡히 책임졌다.2일 밤 첫 방송 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글의 법칙')편에서는 정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한 '정글 자매' 홍진영과 정채연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정글의 법칙'에 첫 출연하게 된 홍진영은 넘쳐나는 흥과 체력으로 '정글 배터리', '갓데리 여신'이라는 별명 부자로 등극했다. 그녀의 흥 에너지는 전염성도 강해 천하의 김병만 역시 끌려 다녔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병만족은 물론 스태프들도 험난한 생존 속에서 24시간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홍진영 덕분에 덩달아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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