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나기 츠요시가 NHK종합에서 3월 29일(목)에 방송된다"뉴스인 동네에 살고 봤어!"(밤 10.00‐ 10.50)에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뉴스가 되어 있는 세계 국가에서 실제로 살아 보고 문서 프로그램.
이번에는 쿠사나기가 한국 서울의 변두리에 작은 아파트를 빌려서 살아 보며, 또 방송 저널리스트 야나기사와 히데오 씨도 쿠사나기에 동행.
두 사람은 생활자의 눈높이를 소중히 하고, 골목길을 걷는 슈퍼 마켓에서 쇼핑하고 그 거리의 공기를 가득 느끼고 생활을 즐긴다. 그리고, 실향민로 불리는 과거 북한에 살던 어머니들을 만나고 사람들의 북한에 대한 다양한 속내를 알게 된다.
또 여행 마지막에는 이 체류에서 얻은 " 소중한 것"을 쿠사나기가 노래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