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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이돌 그룹 멤버에서 연기자로서 변곡점에 선 조현영이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 조현영은 bnt와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물음에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후로는 웹 드라마, 영화 등 연기 쪽으로 도전을 했어요. 최근에 뮤지컬에 도전을 하게 돼서 열심히 공연하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가족 뮤지컬 ‘매직 어드벤처’ 올리비아 공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는 뮤지컬 연기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제가 하고 있는 뮤지컬이 애니메이션이 원작이에요. 극 중에서 12살 역할로 나와요. 처음 시작할 때 ‘내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았었죠. 다 부족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지금 특히 목이 다시 안 좋아져서 노래할 때 부담이 많이 돼요”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