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송에서 미성년자는 배꼽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급식단들의 옷은 배꼽이 나오지 않게 입었었죠.. 아니면 테이프로 가리거나...
그리고 다현이는 작년 5월 생일이 지나서야 성년이 되었습니다.. 만 19세.
그래서 최근에야 배꼽을 노출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아직 급식단 2명은 배꼽 노출이 안되는걸로...
난 오히려 배꼽 노출이 문제가 되는게 이상하던데
살아오면서 동생 누나 할것 없이 많이 봐온데다
별 생각이 없고 남성들의 시선때문에 특정 포인트를 가리기 위함이라면
겨드랑이나 쇄골 및 골반라인이나 가슴라인 등 선이란 선은 다 두꺼운 옷으로 덮어야됨
남녀공통으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배꼽 달고 사는건데..
우리나란 이런것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음
목적이 명확하지 않고 너무 추상적이고
문제가 아닌걸 문제처럼 만들어 더 납득하기 힘들게 만듬
그냥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게 나은듯
본인이 괜찮다면 이런건 대중들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뭘 입던 컨셉을 원하는 기획사나 개인 자율에 맡겨야 된다고 봅니다
변태들은 가릴수록 감춰진게 들어난 부분에 집착합니다
아랍여자들 처럼 하고 다닐거 아니면 무의미 하단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