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오마이걸 유아 “아빠와 뽀뽀, ‘사랑해’ 수단이라 생각”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5-22 01:27

[방송] 오마이걸 유아 “아빠와 뽀뽀, ‘사랑해’ 수단이라 생각”

글쓴이 : MR100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아버지와 스킨십을 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아버지의 지나친 스킨십 때문에 힘들어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 속 학생은 아버지가 자신의 배에 바람을 불어넣거나 밖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하는 것이 부끄럽고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아는 “저도 아직 아빠랑 입에 뽀뽀를 한다”라며 “아빠의 사랑을 받는 게 느껴지고, ‘아빠 사랑해’라고 말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리마루 18-05-22 02:26 뭐....어렸을떄 부터 어떤관계였는지에 따라 다르죠 내 사촌동생은 20살때까지 엄빠랑 뽀뽀합디다..남잔데;; 뭐....어렸을떄 부터 어떤관계였는지에 따라 다르죠 내 사촌동생은 20살때까지 엄빠랑 뽀뽀합디다..남잔데;;



		에테리스 18-05-22 02:31 저런 표현 잘하는집은 행복한 경우가 많음. 다만 뭐든 부족해도 과해도 안됨 ㅋㅋ 저런 표현 잘하는집은 행복한 경우가 많음. 다만 뭐든 부족해도 과해도 안됨 ㅋㅋ



		카리스마곰 18-05-22 02:57 유아가 워낙 요정같이 생겨서 아빠나 오빠가 보기엔, 어린 막둥이로 보일지도. 윗 분 말씀처럼 행복한 집안의 특징 중 하나가 가족 간에 스킨쉽 인사가 어색 하지 않죠. 유아가 워낙 요정같이 생겨서 아빠나 오빠가 보기엔, 어린 막둥이로 보일지도. 윗 분 말씀처럼 행복한 집안의 특징 중 하나가 가족 간에 스킨쉽 인사가 어색 하지 않죠.



		쌈바클럽 18-05-22 03:22 난 저렇게 안살아서... 가풍이란게 있는거니까요. 그냥 보기에는 저렇게 가족끼리 스킨쉽 자연스러운게 좋아보이기도 해요. 우리가족은 스킨쉽 1도 없음 그리고보니 부모님이 스킨쉽하는것도 본적없이 자람. 난 저렇게 안살아서... 가풍이란게 있는거니까요. 그냥 보기에는 저렇게 가족끼리 스킨쉽 자연스러운게 좋아보이기도 해요. 우리가족은 스킨쉽 1도 없음 그리고보니 부모님이 스킨쉽하는것도 본적없이 자람.



		수호랑 18-05-22 09:02 뽀뽀도 뽀뽀 나름인게 볼뽀뽀 정도는 나이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안녕하세요 나온 저 아빠는 아직도 입 뽀뽀를 하는거 같던데...ㅜㅜ 뽀뽀도 뽀뽀 나름인게 볼뽀뽀 정도는 나이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안녕하세요 나온 저 아빠는 아직도 입 뽀뽀를 하는거 같던데...ㅜㅜ



		Kard 18-05-22 10:09 키스도 아니고 입뽀뽀가 뭐가 이상한가요 ㅎㅎ 그런게 워낙 없던 집안인데 갑자기 입뽀뽀 하는거면 이상하겠지만 자식 사랑해서 쭉 해온 입장에서는 이상할것도 없죠 다만 학생이 사춘기 오고,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만큼, 자식에게 부모에 대한 사랑이 생성되지 않았을 만한 상황이라 이제 그런 스킨쉽이 싫어진거죠 평범한 많은 가정이 저 시점을 계기로 서로간의 스킨쉽이 사라지고 있을겁니다 키스도 아니고 입뽀뽀가 뭐가 이상한가요 ㅎㅎ 그런게 워낙 없던 집안인데 갑자기 입뽀뽀 하는거면 이상하겠지만 자식 사랑해서 쭉 해온 입장에서는 이상할것도 없죠 다만 학생이 사춘기 오고,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만큼, 자식에게 부모에 대한 사랑이 생성되지 않았을 만한 상황이라 이제 그런 스킨쉽이 싫어진거죠 평범한 많은 가정이 저 시점을 계기로 서로간의 스킨쉽이 사라지고 있을겁니다



		수호랑 18-05-22 14:06 문제는 딸이 그걸 싫어한다는 거죠 싫어한다는데 계속하니깐 문제가 되는 거죠 문제는 딸이 그걸 싫어한다는 거죠 싫어한다는데 계속하니깐 문제가 되는 거죠

Total 182,5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55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318
82204	[보이그룹] 샤이니 - 만능열쇠 Key 짤 모음 (1)	짤방달방	01-21	1770
82203	[방송] 불후의 명곡2 - 태민 라이브 (1)	짤방달방	01-29	1770
82202	[방송] [동영상첨부] 강지영 "내 이상형은 익힌 당근 못 먹…	lobo	02-04	1770
82201	[잡담] 뜬금없지만 2세대 아이돌 해외진출에 대해서 (6)	시바	03-17	1770
82200	[방송] Mnet & kbsworld & SBSMusic1 Today (1)	뮤직	03-22	1770
82199	[걸그룹] 걸스데이 '잘해줘봐야' 커버 (22)	산중호걸	03-26	1770
82198	[걸그룹] 카라, 8개월동안 6개 광고 계약…광고계 '핫 모… (17)	패닉	04-11	1770
82197	[걸그룹] 4m 엠넷와이드 현아소현 캡쳐.jpg (1)	북산호랑이	04-13	1770
82196	[걸그룹] 태티서, 예스아시아 주간 베스트셀러 1,2위 석권 (5)	oH블바zl감…	05-03	1770
82195	[걸그룹] 카라, 日 인기 걸그룹 AKB48 친분 과시 ‘인맥의 끝… (6)	암코양이	05-17	1770
82194	[연예뉴스] 法, 공정위 시정명령 취소 “SM 음원가격 담합 혐의… (5)	oH블바zl감…	08-16	1770
82193	[걸그룹] [120930/인가] 오렌지캬라멜 립스틱 (4)	북산호랑이	09-30	1770
82192	[해외연예] 커버곡의 끝판왕 (1)	민트민	03-10	1770
82191	[걸그룹] 소녀시대 신곡 'Mr.Mr.' Image Teaser.swf (13)	짤방달방	02-11	1770
82190	[MV] OST 태극기 휘날리며 composed by 이동준	Camel	02-28	1770
82189	[걸그룹] 써니힐, 4인 걸그룹 재편 후 8월1일 첫 신곡..여성미… (3)	아리아나	07-29	1770
82188	[걸그룹] [후기]오마이걸 반하나 팬사인회 + 오마이걸 서든 … (3)	얼향	06-18	1770
82187	[솔로가수] 박재범 R&B 발라드 '사실은', 애니 뮤비 화제	황태자임	03-21	1770
82186	[MV] SM 신인 보이그룹 NCT U - 일곱 번째 감각 (6)	쁘힝	04-09	1770
82185	[잡담] "MC 맡았어요" 강지영, 여신 분위기 드레스 자태 (1)	SimoHayha	06-16	1770
82184	[걸그룹] 아이오아이도 15분간 지붕킥중인게 심상치 않군요 (11)	아마란쓰	08-09	1770
82183	[잡담] 전 프로듀스101때문에 아이돌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8)	리버테리언	11-17	1770
82182	[정보] 크리스탈 솔로 데뷔 2월 중 (9)	쌈장	01-05	1770
82181	[방송] "프린스&프린세스"…김희철X우주소녀 루다, 고품격… (3)	얼향	02-16	1770
82180	[잡담] 팬인 가수의 앨범을 여러장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 (23)	개개미	05-23	1770

◀ < 4011 4012 4013 4014 4015 4016 4017 4018 4019 40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