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다 싶으니 가차없이 비판하고 조져버리네요. 선동적인 기사 하나로 모든걸 파악할순 없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더 지켜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때를 놓치면 비판을 해도 소용이 없겠지요. 역시나 그 그룹에 그 팬덤입니다.
아미의 강경함과 어쩔줄 모르는 빅히트를 보니 모든게 분명해 지는것 같습니다. 지금 빅히트는 쏟아지는 돈과 찬사에 정체성을 잃어버린 겁니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뿌리없는 나무는 결국 말라 죽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아미들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