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개인적으로 이덕화을 싫어하는데.. 제가 살았던 (지금은 떠났지만) 광명시에
국회의원으로 나온적이있죠.. 그때 광명시로 주소지 옳긴것도 논란이 됐고 선거운동때
한번도 나타나지않았고 부인만 선거운동을 했던 기억이..마지막날도 부인되시는 분만
나오셨던걸로 기억되네요.. 그래서 낙선....바로 옆동네인 개봉동에 그당시 정한용씨가
나왔는데 적극적으로 해서 국회의원이 되었구요..낙선하고 얼마뒤 주소지을 옮겼다는
소문도 있었지요...그때 당선자가 남궁진씨였던걸로 기억됨.. 15대였나...그럴겁니다...
암튼.. 왜 나오셨는지 이해가 안됨...그때도 낚시잡지의 모델로 이덕화씨 많이 나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