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작은 미미했지만,
정상이란 목표에
"한 발짝 두 발짝" 다가가기위해
오마이걸 멤버들 모두 열심히 노력했고
그 땀으로 이루어진 꽃봉오리가 "무럭무럭" 자라나
결국 1위라는 꽃을 예쁘게 피웠어요.
고마워요. 오마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