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보면 나오겠지만 대부분 맡은 역할이 있고 한영화의 장면을 묘사했는데
다현이만 아이러니하게 특색이없고 밋밋한데
일종의 감초 역할이 아닐까요
티티나 낙낙에 비해서 영화패러디에 개그요소를 추가함으로써 진부하지않게 촬영한듯한데
그 감초 역할이 다현이 맡은 역할이고
뒤쪽 드레스 장면 // 렌즈 // TW 마크로 나온 3인방
이건 각 장면마다 리모컨으로 채널 변경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다현이는 개그요소를 추가함과 동시에
일종의 광고를 묘사한것같네요~ 다른 장면들과 다르게 마크가 표출되는게 그 예인듯 하네요
즉 다현이= 전체적인 흐름의 개그요소 + 광고 장면 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