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국인 쓰고 싶으면ㅡ 중국 현지화 그룹 만들어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든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괜히,  케이팝 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왜 그러는지ㅡㅡ;; 참 이해가 안됨

한국 기획사 사장들이 대체 뭔 생각을 하고 경영을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돈에 미쳐서 그런거 같은데

진짜 이게 최선임???

걍 재네는 씨팝하게 내비두고ㅡ 한국 멤버들 신경이나 쓰는게 좋을듯함

sm도 다 알면서 저러는겁니다. 팀에 포함시켜서 띄워놓고 한명씩 중국에서 공작소만들어서 중국활동시키면서 로얄티 버는거죠. 어차피 국내는 다인원이라 있으나없으나니 수입원을 확장시키는거. 엑소때 학을 띈이후 15년부턴 계약기간중 계약어기고 중국나르는건 법적으로 방어할수있게 준비해뒀다는군요. 중국멤버도 굳이 공작소까지 만들어주는데 무리일으키며 나갈필요없고 k팝그룹멤버 간판만달고 전방위 중국활동 보장받는게 나쁜건아니니까요. 엑소 레이가 대표적이고 nct는 이제 띄우는중이고 아예 중국멤버들 팀으로 묶어서 유닛으로 중국방송이고 한국방송이고 내보낼정도니. 이번에 여자그룹 에스파는 닝닝비중이 높고 멤버가 넷밖에 안되는건 좀 우려스럽긴하더군요. 더구나 메보라는데 중간에 탈이라도 나면 리스크가 크긴한데 sm도 단단히 대비해두긴했을겁니다.

세계에 아시아인의 이미지를 다 버려 놓고 있는 중국인들 때문에
유럽이나 중남미에 가더라도 중국인인줄 알아서 인종차별을 당함.

K팝이 세계진출해서 점점 유명해질떼 빨대꽃고 쪽쪽 빨아먹어야하는데 지들 이익만챙기고 다 자국으로 런해서 숟가락을 얹지를 못하니 배아파서 분탕이라도 치는거죠

중국인 출신 아이돌들한테 한국 케이팝시장은... 그냥 수준낮은 중국 아이돌 육성 시스템에서는  완성 아이돌 스타가 되기 힘드니 그냥  한국 시장에서 훌륭한 육성 시스템에서 먼저 스타가 된후, 본격적인 돈은 케이팝 아이돌에서 탈퇴후에 중국시장가서 돈벌이하는 걸로만 이용해먹는 정도,  여태 그런 중국 먹튀 아이돌 엄청 많았죠. 역대 중국출신 아이돌중에 먹튀 안하고 충실하게 활동했던 중국인 멤버 개인적으로  피에스타인가에 차오루, 그리고 에프엑스(fx)
빅토리아 정도였고, 빅토리아는 홍콩경찰 지지한다는 발언으로 좀 유감스럽긴했지만, 먹튀짓안하고 한국 시장에서 열심히 했던 스타로 그두명정도?  나머지는 언제라도  한국 좁은시장 손털고 중국시장으로 나를준비하거나, 이미 날랐거나 할 중국출신 가수들 엄청 많죠. 그리고 요즘 추세는 다들 아시는, 엔터회사들에 중국 자본 먹은곳이 많아서 그 해당 엔터회사에 중국 아이돌 대뷔 1~2년만 한국에서 엄청 인기 올려놓고 그담부터 계속 중국 시장에서 음반내고 활동하는 경우가 대세로 자리 잡았죠.  엑소에 그 누구더라,, 그리고 우주소녀에 '성소'가 대표적이죠.. 성소가 비쥬얼은로만 따지면  순정 케이스타들 와꾸 씹어먹는 수준이라.. 아마 중국쪽에서 가만두지 않은거라고 보네요. 중국 활동 영상 잠깐 보니까, 거기서 아이돌 준비생들  점수먹이는 위치 역할 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