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느낌이 나서 애들은 좋아할것 같음....

아이돌 장사가 10~20대 장사라 20대 후반만 돼도 유치하게 보이는게 정상.

제이팝이죠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시도 자체는 좋은데 작화 수준이 낮은듯해서...캐릭터 자체가 별로에요..저런수준이라면 일본애니덕후들 모으기는 커녕 비웃을듯
노래 제목도 캔디팝 하트셰이커...등 너무 큐트달콤 예상 뻔한길로 가는거 같아서 점점 실망

트와이스는 저런식으로 계속 달콤큐트식으로만 가기보단 초반의 I’m gonna be a star 나 터치다운... 이런 스타일의 곡들처럼 더 다양하게 가는게 더 나을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솔직하게는 일본어로 음반 안냈으면함... 트와이스만의 확실한 오리지널리티를 잃는 느낌이라서요

오타쿠 특정으로는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이런 컨셉은 일본에서도 그 특정 계층에서만 인기있을 듯.. 우리나라에서는 어림도 없을 거 같고.. 암튼 이제 좀 쉬자 트둥아 ㅠㅠ

혹자는 현재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이
대통령, 간호사 같은 직업이 아닌 트와이스라고 하더군요.
일본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을 포섭하겠다는 JYP의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노래는 제가 흥얼거릴정도면 진짜좋은듯 합니다 일본어는 모르니 흥얼거리긴하는데
한국어버전 기대합니다 꼭 나와주길
뮤비도 첨엔 전대물인가 핑크사나는 ㅜㅜ 이랬는데
나름 뮤비해석을보면 볼만하더군요 티티랑 낙낙이랑 캔디팝이 연결되어있는것같고
3월14일 화이트데이 캔디의 의미와 소녀(원스) 가 쯔위로부터 캔디를 받는 의미까지
이래저래 해석한거 들으면서보면 그나마 볼만은한네요

트와이스는 흠.. 10대들을 주 목표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노래는 춤이 우아하게에서는 그래도 다양한 연령대를 잡으려는거 같았는데 샤샤샤가 뜨고나서는 그런쪽만 하더라구요    그게 잘 먹히는 그러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