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씨 열일 하시네요.
아침 TV방송에 나와서 "엄지척"을 부르시더니.. 이후, 정오의 희망곡 소화 하셨네요.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02131339169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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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신영은 "아이돌 팀에 들어간다면 어느 팀에 들어가고 싶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고민 없이 바로 "셀럽파이브에 들어가고 싶다"고 밝혀 김신영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저희 근성 봅니다. 그러면 멤버말고 고문 역할 부탁드린다"며 돌려 거절했다. 이어 "모모랜드에 잘 어울릴 것 같다"며 홍진영과 모모랜드의 대학 축제를 통해 친해진 인연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모모랜드 친구들이 잘 될 것 같았다며 현재 승승장구하는 모모랜드에 대해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홍진영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추천곡으로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곡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