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째인걸로 아는데... 이제 인생이 불쌍해서 고소취하 해주는일은 없지싶다.. 대체 왜 저럴까? 그 심리가 이해가 안감..잘 나가는 사람들이 미워서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미워하는 대상이 너무 뜬금 없음.. 사회생활 하다보면 주위에 정말 부모 잘만나서 또는 아무노력 안했는데 진짜 기막힌 운빨로 잘사는 사람들 있는데 잘산다고 밉다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복에겨운줄도 모르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아래로 보는 행동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싫을거 같은데..미워도 그런사람들이 밉지 일면식도 없는 브라운관의 아이돌이 뭐가 그렇게 미워서 폭탄을 설치했니 마니 하면서 남의 일을 망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