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라고 하니 매니져동반 들어간모양인데
개가 묶어있지은 않았는가보네 대형견은 함부로 자극하거나 만질려고하면 안됨
자기보다 아래라고 판단하는순간 바로 물어버림
특히 사냥견같은경운 본능으로 대상을 제압하기위해 목과 머리를 공격함
중요한점은 박유천은 집에없었고 개는 마당에 풀려있었다 지인이 들어가다 개를 자극해서 물렸다
개주인에게 보상요구 7년동안 수술했지만 여전히 고통받고있고 자비로 치료비 3억을 썼다
근데 궁금한게 그때 결론이 안난건가?결론이났으니 자비로 수술했지 그렇지 않고서야 바로 법적으로
해결했어야지 자비로 하다가 손해배상청구는 좀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