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케쥴 많아진다고
불만하는 사람들은 안티일 가능성이 높죠.

예전에 카라를 응원할 당시에도 그랬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해외활동 활발히 하면 굉장히 뿌듯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 걸 봐도 기분이 좋구요.
건강 역시 무리한 스케쥴을 잡는 것이 아니라면
해외 활동이라고 해서 딱히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해외활동 안한다고
국내 방송에 아무때나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팬인 경우 좋아하는 가수가 해외활동한다고 하여 싫어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트와이스는 해외활동이 성공적이기 때문에 실패했을때의 불만은 배제했습니다.

동의합니다
예전에는 sns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아서 일본방송 많이 출연하여 친근감 형성을 했어야 했다면
지금은 sns도 활발하고 트와이스가 한국방송에 출연하면 다량에 일본어자막으로된 영상이 트윗이나 유튜브에
올라오기도 하죠. 지금도 v앱영상을 재밌게 편집해서 활동하시는 일본유튜버분들도 계시구요.
유튜브보면 가끔 일본어자막으로 편집한 트와이스 v앱영상이  일본인기급상승영상으로 뜰때도 있더군요
그렇기에 한국 일본 병행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본쪽에서만 치우쳐서 활동하지는 않을것같네요
한국도 신경쓰고 일본도 신경쓰면서 활동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울 트둥이들도 보면은 굉장히 국내팬을 신경쓰고있구요.
v앱이나 틋스타 빠짐없이 본분들은 아실거예요 ㅎㅎ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럼요 sns시대인데 간간히 소통만 하면 되는거져
일본활동이 중요한데 안할수 있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일본은 시차가 없어서 당일도 스케쥴이 소화가 가능할만큼 교통편도 좋고 하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요즘은 일본에 정착하기 위해 뷔엡이 소홀하지만 여유 생기면 공연하면서도 뷔엡 하던가 하면서 소통할거리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둥둥님 말씀에 거의 다 동의하지만 일본에 정착하기 위해서 브이앱에 소홀한건 아닌것같아요 국내 4컴백을 하면서 여유가 없어져서 못한것같네요.그럼에도 트와이스 브이앱 정말 많이 한편입니다.
뮤비는 밤샘촬영 해야합니다. 실제로 라이키컴백때 무대하고 바로 하트셰이커 준비도 같이 했었으니까요. 나연이 피셜로 40분인가 30분 자고 일했다고 했었기도 했구요.
연말방송보면 진짜 그 바쁜와중에 언제 준비했나 싶을정도로 곡도 다 편곡해서 안무도 달랐었어요.

브이앱까지 자주 하는건 고문이죠 
그냥 일본 활동영상 번역해서 챙겨보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됩니다

아 죄송해요 제가 예를 든건데 우선 일본측 워너와 계약조건중에 브앱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소통 하려면 무엇으로라도 할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제가 말은 너무 간단히 적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대로 아이들 건강이 제일 걱정이 되요. 일본 한국 왔다 갔다 하는것도 그렇지만  양국 계속 활동하려면 거의 쉬지 않고 일해야 하니. 진짜 조금 적게 활동해도 좋으니 언제나 건강했으면 합니다.

2010년~12년 이 때도 SNS은 충분히 있었는데요

네 있었지만 활발하진 않았죠... 2010년때만 해도 피쳐폰 사용했었잖아요? 그리고 2010년 3월쯤에 카카오톡이 처음 생긴날이죠... 지금이랑 많이 다르긴하죠?^^ 활발하지 않았다라고 말한거지 없었다고 말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2011년때만 해도 피쳐폰도 많이 사용했었고 문자 위주로 사용했었거든요. 지금은 거의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sns도 많이 활발해졌죠 그때랑 지금이랑 다릅니다. 반론하기전에 요점을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