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빨갱이 프레임인 페미 타령으로
조작 선동돼서 휘둘리지 맙시다.
그알 작가 노트북 스티커 조작질해서 꼴페미로 몰아 가서
또 세대 갈라치기하는 버러지 2찍 토왜 쪽빨이 씹창색히들
조작질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건 알겠는데...
그런 버러지들이 하는 조작질에 휘둘려서 개돼지처럼
페미 페미 이러고 처짖고 다니는 인간들도 똑같이 개한심스럽습니다.
제2의 빨갱이 프레임으로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토착왜구 청년 모임에서
전폭적으로 몇 년 전부터 밀고 있는데
정신 좀 차립시다.
과거 빨갱이 몰이해서 살육했던 것과
당신들이 무슨 차이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이미지 확대해서 보세요.
똑같은 스티커가 단 1개라도 있는지.
제발 개돼지로 살지 맙시다.
탐욕의 문제지
이걸 왜 남녀 갈라치기하는 페미타령으로 몰아가는지
다분히 의도는 보이는데...
최소한 팩트 체크는 하면서 살아야지
2찍 개돼지들과 다른 게 무엇인지 한 번 고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