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희진이나 뉴진스나 크게 다를 바 없음. (똑같은 배은망덕)

민희진 OUT
뉴진스 OUT

민희진이 쏘아올린 분탕질에 동참한 뉴진스.
소속사 대표는 분탕선동, 팬덤은 타그룹 씹는 악플러집단.
이런 소속사 대표와 팬들과 함께 하는 뉴진스를 더 이상 보호할 가치가 있을까?
키워주니 하나되어 분탕질...
하이브는 이런 무리와 더이상 엮이지 말고, 그냥 법대로 내보내는게 최선.

뉴진스 구하기를 포기.
민희진빠들아 니들이 이겼다!
뉴진스야 이제 제발 나가라.
민희진과 함께 하이브에서 나가라.
부디 하이브와의 소송에서 원만한 금액에 합의하고 하이브에서 제발 나가라.
민희진과 뉴진스 끝까지 영원해라.

뉴진스와 민희진을 성급하게 한 데 묶지 마세요.

뉴진스에게 민희진은 은인처럼 생각될 겁니다.
사람 일이라는 게 매사 '칼로 무 자르 듯' 단칼에 결정될 수는 없어요.
그간의 의리를 생각해도 그렇고요.

뉴진스가 주인이 물라면 무는 훈련받은 개입니까?
본인들의 판단이고 본인들의 선택이니,
민희진과 함께 하기로 했으면, 법대로 절차진행해 민희진과 함께 하이브에서 나가는게 맞죠.
민희진빠들이 그토록 원하는게 민희진과 뉴진스가 하이브에서 나가는 것이고.
그들이 원하는 그대로 나가는게, 하이브도 더이상 분란 안생기고 질서가 재정립되는 득입니다.
지금 하이브 내에 있는 그룹들중 뉴진스를 제외하면 다들 아무런 문제없이 선후배관계 지키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해준게 없는데 뭔 배은망덕이고. ㅋㅋ

그러니까 위약금 확실하게 지불하고 다들 하이브에서 좀 나가라고.

본인들도 나가고 싶겠죠... 하이브에서 물고 늘어지는거잖아유 ㅋ
하이브에 제발 나가게 해달라고 방시혁한테 말 좀 잘해주세요

두당 1천억 정도라니까, 그래도 방시혁이 인자한 가격에 내보내 줄겁니다.
돈 못내면 횡령범들처럼 남은기간 연습실에서 자숙하고 출소해야죠.
민희진 = 뉴진스

이샛기 ㅄ이였구나 ㅋㅋㅋㅋㅋ 골때리는 변종일쎄... 뉴진스는 건드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