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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장나라는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자신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장나라는 "나는 1981년 3월생"이라고 말하며 "방송용 나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동안 비결에 대해 "메이크업"이라고 말하며 "나 역시 컨디션에 따라 모습이 달라 보인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장나라는 '로코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정말 내게는 복인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본인의 연애에 대한 질문에 "나도 역시 연애를 왜 못 하는 지 모르겠다"면서도 "생각보다 나는 괜찮은 여자다. 아직 좋은 연이 닿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