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데뷔이후, JYP주식가격이 저점을 형성하고 있을때인데..
네이버 주식게시판에 가보니, 주주들을 DC inside 에 가서 응원해달라는 소개글을 여러차례 본적있네요. 주가 자체가 본인의 수익과 직결되기에 도화선만 마련되면,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지요. 주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형태가 되고, 해당 게시판 다수의 펜분, 주주분들이 있다고 판단되더군요.
회사입장에서 마케팅 비용을, 전환사채 형태로 발행? 주식 전환 옵션을 부여 해줄수도 있다고 생각는데,
일정기간 후 처분가능 한 형태, 로엔, JYP 경우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해본적 있네요.
과거 로엔의 주가흐름, 현 JYP 주가 흐름 유사하다고 생각해봅니다.
회사채를 발행하게 되면, 일정기간이 지난후, 주식 전환할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수 있는데, 유사형태로
마케팅, 인포머셜 업체에 제안 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마케팅, 인포머셜 업체 입장에서도 고정된 금액보다, 주가와 연동되어 더 큰 수익을 얻을수 있다면 더 큰잇점을 부여하게 되고 , 적극적으로 임할수 밖에 없지요.
마케팅 측면에서, 주주, 마케팅업체 대상으로 주가를 지렛대로 자발적 참여 유도 할수 있다는 장점 있습니다. 단점은 과 포장되기도 하고, 시장여론이 왜곡 되어. 일반대중 평가와 괴리감이 클수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마케팅의 시장조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신뢰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