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에는, 국내 음원사업이 아이돌 중심 -> 대중 중심으로 바뀌는 변화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kpop이 한류문화가 된 중심이 된 배경은 퍼포먼스 중심의 아이돌 문화이지만,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듣는 음악중심의 해외시장 개척에는 소극적 였다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보는 가수들이 있는데.. 헤이즈, 에일리, J FLA , 이하이 etc 퍼포먼스 위주의 가수는 아니지만, 쟝르에 특성에 기인한것인지는 몰라도.. 대중 직접 참여도가(창작안무, 노래방, 버스킹 etc) 매우 높은 경우로.. 마케팅 전략만 잘세우면 해외시장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댄스 교습소 숫자가 얼마나 될지 궁금해지더군요.
국내에 비해, 해외시장이 스포츠 댄스가 더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중화권 국가의 경우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정착된것으로 보이더군요.
[헤이즈]국내댄스 교습소 - Fanmade 창작 안무: 4곡 9개 영상~
[에일리]
[이하이]국내,외 교습소 - "1,2,3,4" Fanmade 창작안무 25 종류 영상
● Part 1 (1 ~ 15)
;피겨,검무,발레,벨리,힙합,댄스,왁킹,팝핀,락킹,째쯔,째쯔펑그,의자댄스,차차차,자이브,모션댄스,
● Part 2 (16 ~ 25)
; 라틴댄스, Aerobic, Zumba, Power heath ,Yoga , Broad way concept , jazz
Line dance (한국,중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2012년 ~ updating 중 etc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anryu&wr_id=33211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B0%BD%EC%9E%91%EC%95%88%EB%AC%B4&sop=and
< 중 국 >
<말레이시아>
게시일: 2013. 11. 14.
[뮤직와치]박효신부터 딘까지, 활동 없이 이뤄낸 차트점령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 활동 없이 차트를 점령한 이들이 늘고 있다. 박효신, 딘, 문문, 멜로망스 등은 방송 활동과 차트 순위가 비례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최근 음원 차트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소위 ‘듣는 음악’이라 불리는 곡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것.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곡들이 주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듣는 음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박효신부터 딘, 문문, 멜로망스, 나얼 등 방송에서는 주로 보기 힘든 이들의 음악이 차트를 점령했다.
- 이 하 생 략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