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로 화려하게 데뷔한 강윤성 감독이 웹툰 '롱리브더킹'을 영화화한다.
강윤성 감독은 최근 차기작으로 '롱리브더킹'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준비 중이다. '범죄도시'에 이어 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필름몬스터/BA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와 호흡을 맞춘다.
'롱리브더킹'은 목포 출신의 조직폭력배 보스가 선거에 출마, 정치인이 돼 나라를 바꾸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는다. 임규빈 작가가 스토리를 짜고 유경선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특히 지난 대선 당시 사랑받으며 '핫'한 웹툰으로 떠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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