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이라는 게 오픈하면 팬들하고 플미충들로 바로 매진되는데 플미충들이 먹어서 티켓베이 등을
통해서 팔아먹다가 잘 안팔리는 뒷자리를 나중에 다 풀어버려서 그냥 매진일 게 자리가 풀리는 경우가
많죠 특히 콘서트 경험이 없는 팬덤인 경우에는 첫 티켓팅에서 실패하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티켓팅 실패하면 취켓팅 달리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저 정도면 콘서트 당일 현장표로
대부분 나가겠네요 콘서트로 돈벌이 하는 플미충들 잡으려면 쉽게 잡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기획사에서
손 놓고 있는 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팬들도 플미충 때문에 포기하는 게 콘서트인데 일반인이면 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