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박수칠
'김희원'
취조실을나와서 편한카페에서 강철기를 취조함
근대 강철기가 반대로 박수칠한테
아들이 왜 아저씨라고부르냐고 물어봄
박수칠은 예전부터 아저씨라고 불렀다고
아들한테도 시간을 줘아한다고 말함 (머뭇거리면서 말하는데 여기서 짠내)
아내의 사랑이자 아들의 아빠인 박수칠에게 아내한테 가보라고 했던것도
마음짠하고 계속 짠한 캐릭터로 나옴
그런 상황이 있었을텐데도 아내 바보라
아내한테 한없이 다정
진짜 의문의 일승에서 제일 짠한캐릭터ㅜㅜ
진짜 어제자 보는데 엄청 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