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2017년 12월 마지막 주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2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트와이스와 몬스타엑스가 선정된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트와이스는 '하트 셰이커'로 그간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하며, 2017년에만 음악방송 33관왕에 오르는 위엄을 과시했다. 이날 '엠카'에서도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총 34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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