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4-11 10:42
[방송] ‘청춘야구단’, 티저 공개…김병현X정근우X한기주 등장
 글쓴이 : 휴가가고파
조회 : 1,453  

01a0cfbbade9e98deb.jpg

KBS1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 편성을 확정 짓고 청춘들의 가슴 뜨거운 도전기를 예고했다.


지난 8일과 11일 KBS는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1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연출 손성권) 두 편의 티저 영상을 오픈, 

5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야구판 미생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공개한다.


공개된 두 편의 티저 영상에서는 ‘청춘야구단’의 감독을 맡은 전 메이저리그 투수 김병현의 과거 인터뷰를 

현재와 비교하며 그의 파란만장했던 청춘을 되짚어보는가 하면, 수석코치 정근우, 투수코치 한기주의 진심 어린 각오가 담겨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영상에는 1997년도 과거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밝힌 김병현의 당찬 대답과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로 활약한 그의 모습이 이어져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김병현은 당시를 회상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이) 막연한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프로행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편의 티저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은 호평을 받았던 ‘청춘FC’의 야구 버전으로, 야구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청춘들의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5월 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1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은 오는 14일 3차 티저를 통해 ‘청춘야구단’ 그라운드를 뛸 선수들을 최초 공개한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4110930003&sec_id=540201&pt=nv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반디토 22-04-11 10:46
   
관찰예능 유행 지나니까 이제 스포츠예능인가...
왜안돼 22-04-11 11:04
   
코치진보니 방송사에서 크게 힘 안준게 보이네

큰 기대가 없나보네
     
허까까 22-04-11 14:14
   
김병현 하나만으로도 레전드인데요.
지니안 22-04-11 11:12
   
스포츠예능이 넘쳐나는구만..
주말에 채널 돌려보니 탁구도 하고 농구도 하던데..
축구는 오래됐고, 골프도 하고.. 하긴.. 야구가 빠지긴 했네..
드롭킥 22-04-11 12:25
   
야구는 인기 없을듯
     
파워스윙 22-04-11 20:58
   
야구가 아무리 망해도 국내에선 원탑임 찌질이들만 모를뿐
suuuu 22-04-11 12:56
   
투코
이게 정말 최선이야????
파이어~~~~.
라랄랄라~~~라랄랄라~~~
이슬내림 22-04-11 17:12
   
한기주가 투수코치라니 이건 아니지
파워스윙 22-04-11 20:58
   
한기주? 한기주가 뭘 했다고?
도나201 22-04-12 05:46
   
죽을 맛이지....... 방송3사...... s사야 겨우 여자축구로 축구붐을 이어가는데... 올해 월드컵해인데....
이미 국대 방영권은 cj로 넘어가고,    죽을 맛이지...

월드컵 특수를 타야하는데...  그러지는 못하고,  겨우한다라는 게..... 저리가니.. 이거 상반기하다가...
슬슬 축구로 갈아타려고.... 할겁니다.
 
 
Total 182,6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00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775
79318 [걸그룹] [아이즈원]<신들의 만찬>IZ*ONE COMEBACK SHOW Part.1,2 (1) 검은마음 04-03 1457
79317 [걸그룹] ITZY 인스타 업뎃 (10) Brody 04-10 1457
79316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노지선.JPG 쌈장 05-18 1457
79315 [솔로가수] 헬스장에 간 코코소리 소리 ~ 별찌 05-19 1457
79314 [보이그룹] 프듀X 남자 순위 (12) 에르샤 06-16 1457
79313 [걸그룹] 레드벨벳 전시회 사진 (1) stabber 09-22 1457
79312 [잡담] 블랙핑크 제니 'SOLO' 3.8억뷰.. (7) 인휴귀 10-11 1457
79311 [걸그룹] 에버글로우 ‘던던’ MV, 16시간 만에 1000만뷰 돌파 (16) 뉴스릭슨 02-04 1457
79310 [걸그룹] 박민하 나인뮤지스 시절 ~ 별찌 02-26 1457
79309 [걸그룹] [아이즈원]앚망진창은 계속됩니다! (1) 베말 03-08 1457
79308 [걸그룹] [트와이스] MORE & MORE 초동마감 & 빌보드200진입~!! (13) 썩을 06-09 1457
79307 [걸그룹] 치어리더가 된 로켓펀치 (4) 얼향 08-27 1457
79306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디지털 싱글 'Dynamite' 리믹스 … (5) BTJIMIN 08-28 1457
79305 [기타] 드웨인 존슨 "4세·2세 딸 포함 온가족 코로나19 확… (2) 강바다 09-03 1457
79304 [잡담] 한국에 3박자가 있다는 것에 충격받았다는 일본 전… (4) 국봉성과충 10-06 1457
79303 [기타] "이가흔, 거짓말탐지기 발뺌…'고함' 녹음… (2) 강바다 04-04 1457
79302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 비디오스타 출근길 가을연가 04-16 1457
79301 [잡담] KPOP 질문 (70) Arang 04-21 1457
79300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 우아한 뮤즈의 유혹 팩트폭력배 06-01 1457
79299 [기타] 비판할 땐 언제고…中 업체, BTS 이미지 무단 도용 (3) 강바다 06-14 1457
79298 [기타] 고 손정민 친구 측,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김웅 … (2) 강바다 07-15 1457
79297 [솔로가수] 요즘 유명한 영국 복고풍 여가수 (3) 쇼코칸 12-07 1457
79296 [방송] 직장동료가 아파트까지 쫓아온 이유...jpg (2) 동동쿠리무 12-22 1457
79295 [걸그룹] 아이브는 단점이 너무 많아서 내년에 밀릴듯 (31) 갓등 12-27 1457
79294 [잡담] 지금 4세대 3대장 기세가 대단하네요 (20) 행복코드 04-10 1457
 <  4131  4132  4133  4134  4135  4136  4137  4138  4139  4140  >